취향 완벽 저격…최고 시청률 4.6%→전체 프로그램 '1위' 파죽지세 중인 韓 예능

최민준 2026. 2. 12.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30기가 또 한 번 판을 뒤집었다.

11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평균 시청률 4.2%, 분당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상철과 현숙이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차지했다.

파죽지세 시청률을 기록한 30기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18일 밤 10시 30분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나는 솔로' 30기가 또 한 번 판을 뒤집었다. 로맨스 지형이 하루아침에 뒤바뀌며 시청률까지 견인했다.

11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평균 시청률 4.2%, 분당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타깃 지표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2.2%로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상철과 현숙이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차지했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대반전'이었다. 첫인상 선택에서 인기남이었던 영수는 첫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으며 순식간에 '0표남’으로 전락했다. 반면 첫인상에서 외면받았던 영철은 순자와 옥순의 선택을 동시에 받으며 ‘첫 데이트 인기남’으로 급부상했다. 같은 공간, 다른 결과가 만들어낸 극적인 대비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자기소개 이후 솔로남녀의 속내도 빠르게 변했다. 순자는 영수의 이상형 발언에 스스로 마음을 정리했고, 영숙은 영호의 직진 호감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가능성을 열어뒀다. 현숙은 사업가인 영철과 상철 모두를 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혀 삼각 구도를 형성했다.

데이트 현장 역시 긴장감이 흘렀다. 상철은 핫팩과 비타민을 건네며 세심한 면모를 보였지만, 결혼과 육아에 대한 가치관에서 현숙과 미묘한 온도 차를 드러냈다. 영호와 영숙은 청국장 데이트로 한층 가까워졌고, 영수와 광수는 ‘고독정식’으로 짜장면 한 그릇을 나눠 먹는 웃픈 상황을 맞았다. 영수는 “미련 없이 정리하겠다”면서도 여지를 남겨 다음 회차를 궁금케 했다.

첫 데이트 이후 완전히 재편된 러브라인. 영철을 둘러싼 순자와 옥순의 경쟁, 영식과 영자의 관계 진전 여부까지 예고되며 긴장감은 더욱 고조됐다. 파죽지세 시청률을 기록한 30기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18일 밤 10시 30분 공개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