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2024년 노래로 음방 출격…왜?[스타in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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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발표한 지 1년이 넘은 곡으로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발표된 지 1년이 넘은 곡이 다시 생명력을 얻은 이번 현상이 베이비몬스터의 다음 행보에 어떤 긍정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더불어 이번 차트 역주행이 베이비몬스터의 국내 대중성을 한층 넓히며 친근한 이미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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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주도 인기 확산…음악방송 출연으로 노 젓기
틱톡 코리아 뮤직 바이럴 50 차트서 1위 올라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발표한 지 1년이 넘은 곡으로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음악 방송 활동까지 나서며 모처럼 찾아온 호재에 발 맞춰 노 젓기에 나섰다.

이번 역주행의 시작점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베이비몬스터 일본 팬콘서트 무대다. 당시 공연에서 선보인 ‘리얼리 라이크 유’ 퍼포먼스가 팬들 사이에서 회자됐고, 멤버들의 손동작과 제스처를 따라 하는 댄스 챌린지 형태의 영상 콘텐츠가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곡의 인기에 불이 붙었다.

베이비 몬스터는 ‘리얼리 라이크 유’로 틱톡 코리아 뮤직 바이럴 50 차트에서 1위까지 찍었고,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는 팀 자체 최고 순위인 50위에 올랐다. 해외 차트에서도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곡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차트 68위에 올랐으며,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는 관련 키워드가 4위까지 상승했다. 일본 라인뮤직 K팝 차트에서도 50위권에 진입에 성공했다.



소속사가 기획한 프로모션이 아닌 팬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형성된 유행이라는 점이 이번 역주행의 특징이다. 아이들, 키키 등 여러 K팝 아티스트들까지 챌린지 촬영에 가세하며 인기 폭은 점차 넓어지고 있다.
발표된 지 1년이 넘은 곡이 다시 생명력을 얻은 이번 현상이 베이비몬스터의 다음 행보에 어떤 긍정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더불어 이번 차트 역주행이 베이비몬스터의 국내 대중성을 한층 넓히며 친근한 이미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이데일리에 “팬 여러분의 자발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곡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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