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 16인 시선 담은 도시 감성 트렌드북 ‘인천 LocaL’ 발간

김다인 기자 2026. 2. 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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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각으로 '인천의 지금, 이순간'을 담은 도시의 일상을 풀어낸 트렌드북을 선보인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인천의 감각과 정체성을 담은 책"이라며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이 책을 통해 인천의 지역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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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감성· 로컬리티 조명한 트랜드북… ‘인천의 지금, 이 순간’
청년들의 시각으로 '인천의 지금, 이순간'을 담은 도시의 일상을 풀어낸 트렌드북을 선보인다. 시는 12일 감성형 도시 기록물 '인천 LocaL'을 발간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을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인천을 무대로 활동 중인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16인이 각자의 경험과 감각으로 도시와 공간, 사람 브랜드를 각각의 색으로 재해석한 내용을 담았다.

시는 '도시는 결국 사람에서 출발한다'는 기획 방향 아래 청년 세대가 바라본 인천의 분위기와 생활 장면을 엮어 한 권의 단행본으로 구성, 공간·식문화·공예·체험 등 4개 주제로 지역 고유성 조명한다.

'인천을 읽다'에서는 독립서점 등 사유의 공간을 통해 도시의 결을 짚었고 '인천을 맛보다'에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과 음료를 통해 미각의 풍경을 담았다. 

'인천을 담다'는 공예와 소품을 통해 지속가능한 감성을 기록했고 '인천을 즐기다'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사람과 도시의 접점을 풀어냈다.

책은 비매품으로 제작됐으며 책에 수록된 콘텐츠는 시 공식 홈페이지와 전자책 형태로도 공개된다. 

수령기간은 12일 오전 9시부터 인천시청 민원동 3층 콘텐츠기획관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인천의 감각과 정체성을 담은 책"이라며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이 책을 통해 인천의 지역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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