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니시장 전기차 수요 맞춰 스타게이저, 크레타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준비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2026. 2. 12. 15:54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 브랜드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에 집중하고, 중국 브랜드가 배터리 전기차(BEV)에 집중하는 전략을 펴고 있는 흐름에 맞춰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가 MPV 차량 스타게이저와 크레타에 하이브리드를 장착한 모델을 투입한다.
12 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법인 프란시스쿠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IIMS) 2026 현장에서 “현대차는 내연기관(ICE), 전기차(EV),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수요에 맞춰 특정 파워트레인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전략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대차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부문에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IIMS 2026 기간 동안 약 100대 주문 실적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는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현대차의 고급 하이브리드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대차는 최근 스타게이저와 크레타의 하이브리드 모델 투입을 공식화하고 있다. 특히 MPV 하이브리드 차량인 스타게이저 하이브리드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전략에 맞춰 인도네시아 시장에도 친환경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aulia9195@fnnews.com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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