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컵 2연승 한국, 테니스 국가랭킹 16위로 점프

박성진 기자 2026. 2. 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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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끝난 데이비스컵 결과가 반영된 테니스 국가랭킹이 발표됐다.

아르헨티나를 꺾고 2차 최종본선진출전에 진출한 한국은 기존 22위에서 여섯 계단 점프한 16위가 됐다.

ITF는 데이비스컵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된 국가랭킹을 발표했다.

최근 3년 연속 데이비스컵 타이틀을 차지한 이탈리아가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한국에 패했던 아르헨티나는 10위를 그대로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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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22위에서 여섯 계단 상승
- 다음 상대 인도는 33위 → 19위
세계 16위까지 뛰어오른 한국 테니스 대표팀 / 대한테니스협회

지난 주 끝난 데이비스컵 결과가 반영된 테니스 국가랭킹이 발표됐다. 아르헨티나를 꺾고 2차 최종본선진출전에 진출한 한국은 기존 22위에서 여섯 계단 점프한 16위가 됐다. 

ITF는 데이비스컵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된 국가랭킹을 발표했다. 이번 2월 1주에 열렸던 1차 최종본선진출전, 월드그룹 1 플레이오프 등의 결과가 반영된 결과다.

강호 아르헨티나를 3-2로 꺾은 한국은 16위까지 올라섰다. 아시아 국가 중 단연 1위이다. 

한국의 다음 상대인 인도는 기존 33위에서 19위까지 뛰어올랐다. 일본, 대만, 카자흐스탄 등을 제치고 아시아 2위가 됐다. 9월, 홈 경기로 열리는 한국과 인도의 대결은 아시아 넘버원을 가리는 격전이 됐다.

최근 3년 연속 데이비스컵 타이틀을 차지한 이탈리아가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한국에 패했던 아르헨티나는 10위를 그대로 유지 중이다.

월드그룹 2에서도 나이지리아에 1-3으로 패한 '한때 아시아 강호' 우즈베키스탄은 19위나 하락한 68위가 됐다. 이번에 발표된 랭킹에서 가장 큰 하락을 보인 국가다.

데이비스컵 랭킹(26년 2월 2주 기준)
1. 이탈리아
2. 스페인
3. 독일
4. 벨기에
5. 미국
6. 프랑스
7. 체코
8. 호주
9. 오스트리아
10. 아르헨티나
11. 네덜란드
12. 캐나다
13. 영국
14. 칠레
15. 크로아티아
16. 대한민국
17. 헝가리
18. 브라질
19. 인도
20. 핀란드

(아시아 국가)
16. 대한민국
19. 인도
25. 일본
32. 대만
41. 이스라엘
42. 카자흐스탄
45.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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