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 美 윈드리버와 AI 최적화 글로벌 사업 시동

박종진 2026. 2. 12.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타가 윈드리버 연례 세일즈 킥오프 행사 '윈드리버 앰플리파이 2026'에 참가해 자사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을 선보였다.

노타는 윈드리버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WRCP) 기반 구동되는 AI 데모를 공개, 엣지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까지 확장 가능한 AI 최적화 역량을 강조했다.

노타는 윈드리버가 확보한 주요 산업군에 자사 AI 유즈케이스 경험을 결합, 온디바이스 AI 기술 적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윈드리버의 연례 세일즈 킥오프 행사 '윈드리버 앰플리파이 2026' 현장. ⓒ노타

노타가 윈드리버 연례 세일즈 킥오프 행사 '윈드리버 앰플리파이 2026'에 참가해 자사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을 선보였다. 글로벌 협업 확대 차원이다.

윈드리버 앰플리파는 자율주행 기업 앱티브 자회사이자 지능형 엣지 소프트웨어(SW) 기업 윈드리버의 글로벌 세일즈 담당자와 주요 에코시스템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업계 인사이트와 비전,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한다.

노타는 윈드리버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WRCP) 기반 구동되는 AI 데모를 공개, 엣지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까지 확장 가능한 AI 최적화 역량을 강조했다.

생성형 AI 영상 관제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와 온프레미스 거대언어모델(LLM) 데모를 선보인 것이다. 윈드리버 인프라 위에서 실질적인 AI 유즈케이스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입증했다.

양사는 향후 공동 사업 확장을 위한 비즈니스 가능성도 모색했다. 윈드리버는 항공, 국방,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임베디드 운용체계(OS)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노타는 윈드리버가 확보한 주요 산업군에 자사 AI 유즈케이스 경험을 결합, 온디바이스 AI 기술 적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윈드리버와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 세계 시장에 노타의 기술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윈드리버 랜디 콕스 AI·인큐베이션 담당자는 “노타의 AI 혁신 역량과 윈드리버의 검증된 엣지 분야 전문성을 결합, 한층 보안이 강화된 환경에서 AI 모델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