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플랫폼 ‘AI 링크’,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 수상

최성욱 기자 2026. 2. 12.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통합 콘텐츠 플랫폼 'AI LINK(링크)'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제3회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 디지털 서비스·비즈니스 부문에 'AI LINK'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편 협회는 이외에도 디지털 콘텐츠 부문 대상에 동아일보의 '누락: 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신가요', 디지털 서비스·비즈니스 부문 공동대상에 매일경제의 매경에이엑스 'AI HUB'를 선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의 ‘인공지능(AI) 글로브’를 통해 번역·제공한 영문 기사. 월 1만 건의 기사를 AI가 자동 번역해 제공하고 있다. 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통합 콘텐츠 플랫폼 ‘AI LINK(링크)’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제3회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 디지털 서비스·비즈니스 부문에 ‘AI LINK’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자는 AI LINK를 제작한 서울경제 미래전략부 소속의 우승호 부국장과 강도원 차장, 문영광·성예현 매니저다. AI LINK는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활용해 구축했고 총 4대 엔진으로 구성된다. 기자 업무를 보조하는 AI NOVA(노바)는 제목 생성·보도자료 변환·외신 번역·AI 교열 등 12개 서비스를 제공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독자 맞춤형 뉴스 큐레이션 AI 프리즘(PRISM)은 편집국에서 생산하는 뉴스를 8대 페르소나별로 재구성해 제공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기사를 영상으로 자동 변환하는 AI 웨이브(WAVE), AI로 기사를 영문으로 자동 번역해 제공하는 AI 글로브(GLOBE) 등도 성능 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AI LINK는 지난해 7월 AWS와 ‘AI 뉴스룸 혁신 기술 협약’을 체결했고 11월에는 한국신문협회 ‘디지털 혁신 세미나’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AWS 미디어 나이트 키노트 발표 이후 5개 이상 언론사에서 벤치마킹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홍식 중앙대 교수는 “디지털 기술과 저널리즘을 융합해 독자 경험을 확장하는 응모작들이 해마다 늘고 있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올해 콘텐츠 부문 응모작들은 디지털저널리즘의 진화를 보여주었으며, 서비스·비즈니스 부문 작품들은 플랫폼 구축, 수익모델 실험, 글로벌 확장 등 다양한 혁신을 통해 언론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협회는 이외에도 디지털 콘텐츠 부문 대상에 동아일보의 ‘누락: 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신가요’, 디지털 서비스·비즈니스 부문 공동대상에 매일경제의 매경에이엑스 ‘AI HUB’를 선정했다. 각 부문 대상에는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이달 2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최성욱 기자 secret@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