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별거 없다" 릴스에 뜬 김연아 보고 마음 다잡은 최가온 [지금 올림픽]

이한길 기자 2026. 2. 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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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밴쿠버의 울림이 16년이 지난 밀라노까지 물결치고 있습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메달을 노리는 '17세' 최가온 선수는 올림픽을 향한 마음가짐을 '연아 언니'로부터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우연히 본 김연아 선수의 '이 조언'에 대회에 가졌던 부담을 떨쳐낼 수 있었다는데요. 김연아의 축복, 정말 끝이 없네요.


지난 11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행을 확정 지은 '17세' 최가온 선수

올림픽을 향한 부담을 '연느' 김연아가 해결해 주었다는데…

"릴스를 보다가 김연아님이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올림픽 사실 뭐 별거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쯤 되면 생각나는 전설의 그 장면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 (화면출처: MBC)

김연아 조언에 마음을 고친 최가온

'올림픽도 다른 시합이랑 똑같다'

큰 대회를 오히려 가볍게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단 것

2010 밴쿠버 올림픽 잊지 못할 김연아의 금메달

당시 1살이었던 최가온이 이제 고등학생이 되어 올림픽 무대에 섰다

16년이 지나도 생생한 감동과 여전한 교훈

종목도, 시기도 다르지만 최가온만의 울림을 보여줄 차례

"올림픽 별거 없다!"

취재 | 인턴기자 이유진
화면출처 | MBC, 인스타그램 'gaon.sb'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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