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404' 작사한 오메가사피엔, 오늘(12일) '리더'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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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사피엔(Omega Sapien)이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바밍타이거(Balming Tiger)의 프론트맨이자 래퍼 오메가사피엔은 12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앨범 '리더(Leader)'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오메가사피엔의 솔로 프로젝트로, 아시아 클럽 신을 겨냥한 여덟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아시아 음악의 차세대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오메가사피엔의 비전 또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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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사피엔(Omega Sapien)이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바밍타이거(Balming Tiger)의 프론트맨이자 래퍼 오메가사피엔은 12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앨범 '리더(Leader)'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오메가사피엔의 솔로 프로젝트로, 아시아 클럽 신을 겨냥한 여덟 트랙으로 구성됐다. 아시아 전역의 로컬 댄스 음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오메가사피엔의 음악적 시야를 보다 선명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오메가사피엔은 필리핀의 Budots, 태국의 3 Cha, 인도 남부의 Kuthu, 인도네시아의 Jedag Jedug, K-POP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각국의 댄스 장르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오메가사피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팝 성향이 뚜렷한 훅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댄서블한 전자 음악 사운드 위에서 강한 중독성을 형성한다.
이번 앨범에는 아시아 음악의 차세대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오메가사피엔의 비전 또한 담겨 있다. 오메가사피엔은 유럽 중심의 전자음악 문법에서 벗어나, 아시아 각 지역 로컬 전자음악이 지닌 질감과 리듬을 하나의 레시피처럼 조합했다. 각기 다른 재료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는 방식으로 아시아 음악의 풍미를 전 세계에 전하겠다는 각오다. 타이틀곡 'Krapow(크라파오)' 역시 태국의 국민 음식 '팟 끄라파오(Pad Krapow)'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으며, 라틴 차차차 리듬을 현지화한 태국의 3 Cha를 기반으로 했다.
또 동남아시아 사운드를 보다 정교하게 구현하기 위해 현지 프로듀서들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했다는 후문. 필리핀 로컬 EDM 장르 Budots의 아버지라 불리는 DJ LOVE를 비롯해 말레이시아의 Mulan Theory, 일본의 Ryuseigun Saionji, 한국의 Guinneissik과 Unsinkable이 참여했다. 수록곡 'I Get Money(아이 겟 머니)', 'Coca-Cola(코카-콜라)'는 필리핀에서 큰 인기를 끄는 Budots에서 출발했으며, 'Swag(스웨그)'에는 남인도의 타악 중심 장르 Kuthu(Dappankuthu)가, 'Hajima(하지마)'에는 인도네시아의 빠른 비트 EDM인 Jedag Jedug이 반영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Balming Tiger, 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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