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올해 경영 모토 '위 메이크 잇 카운트' 공개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가 2026년도 모토인 '위 메이크 잇 카운트'(We Make it Count: “최고의 가치는 우리가 만든다”)를 공개했다.
PMIK는 지난 1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26 킥오프 코리아’ 행사에서 이같이 공개했다.
‘킥오프’ 행사는 독일 본사를 비롯해 글로벌 지사들이 매년 새해에 한해의 목표와 전망, 신제품 등을 발표하며 파트너와 함께 성장 방향을 정하는 글로벌 연례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팀파트너 참가자 4000여명을 비롯해, 글로벌 라이브 생중계 약 2만6000여명이 동시 접속했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영업책임자(CSO)인 마커스 샌드스트롬을 비롯해 오상준 지사장, 엄태웅 대표,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 대표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커스 샌드스트롬 CSO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APAC) 국가 신규 팀파트너 등록자가 가장 많은 한 해였다"며 "APAC이 글로벌 지사 합산 50% 넘는 비율의 매출을 차지했다”며 “한화 약 250억원을 투자해 APAC 신사옥도 건립했다”고 아시아-태평양(APAC) 본부 성과를 전했다.
오상준 PMIK 대표는 ‘2026 비즈니스 플랜’을 공개했다.오 대표는 “2025년은 글로벌 매출 40억 달러(한화 약 5조8000억원)을 달성, 전년 매출 대비 25% 성장한 해였다”면서 “세계 각국의 글로벌 지사들이 한국의 서비스센터 ‘DSC’ 지사 운영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 등 한국이 글로벌 지사 영업 활동들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한국은 2025년 11월, 12월, 1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8% 이상 상승했다”며 “이는 올해 상반기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올해 목표인 7% 성장에 녹색불이 켜졌다는 징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르그 회장이 약속한 ‘제품당 평균 3.3% 포인트 추가 지급’을 언급하며 “글로벌 기준은 3.3% 포인트 추가 지급이지만 한국은 제품 가격 차이로 인해 평균 3.6% 포인트 인상이 예상된다.”며 “올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팀파트너들의 수익을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신규 IMM 302명, VP 263명, EVP 127명, PT 136명, SP 16명, GP 8명, PP 3명, CL 3명 등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