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

손봉석 기자 2026. 2. 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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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오른쪽).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배우 박정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전했다.

시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에 출연한 박정민에게 홍보대사 위촉 제안을 했고, 박씨가 이를 수락해 앞으로 2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정민는 ‘충TV’ 영상에서 본적이 충주이며 부모님 등 가족이 충주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향과 같은 충주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주가 가진 매력을 많은 분께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성실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충주의 평생학습·문화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민은 영화 ‘휴민트’ 홍보를 위해 13일 CGV 충주교현점과 메가박스 충주연수점에서 단독 무대인사에 나선다. 이 때 시가 홍보대사 위촉장을 정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홍보대사 기간은 2년이다.

박정민는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등에 출연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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