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와 결혼' 변요한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

조연경 기자 2026. 2. 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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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
12일 오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종필 감독,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12일 오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종필 감독,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결혼을 앞둔 변요한이 공식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이종필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변요한은 "가볍게 질문하는데, 티파니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소감 부탁한다"는 말에 "전혀 가볍지 않은 질문이다. 굉장히 어렵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단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변요한은 잠시 숨을 고르더니 "'파반느'를 봐야 하는 이유인 것 같다. 사랑 받고 사랑을 주는"이라면서 "질문 감사하다. 응원해주신 것 만큼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혀 행복한 예비 신랑의 마음을 엿보이게 했다.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하는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미정(고아성), 요한(변요한), 경록(문상민) 세 청춘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오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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