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 ‘IMCAS 2026’서 성과 창출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올해로 28회를 맞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대표 학회로,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전 세계 의료진과 산업 관계자들이 최신 의료 기술과 임상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행사다.
이번 학회는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Palais des Congrès de Paris)에서 개최됐으며, 약 136개국에서 2만여 명의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 400여 개 기업이 참석했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IMCAS에서 CaHA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페이스템(Facetem, 국내 판매명: 디클래시 CaHA)'을 중심으로 근거 기반(Evidence-Based)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 정보를 글로벌 의료진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독자적으로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는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페이스템'을 비롯해 히알루론산(HA) 기반 필러 ▲에일린 ▲지젤리뉴, PDO 소재 봉합사 ▲럭스(LUXX) ▲두스(DOOTH) 등 주요 자사 에스테틱 제품군이 함께 전시 및 소개되며 관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시지바이오는 자사의 CaHA 콜라겐 스티뮬레이터가 멀츠의 '래디어스', 엘러간의 '하모니카'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3대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중 하나임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리프팅과 피부 재생이 글로벌 에스테틱의 핵심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시지바이오만의 특허받은 공법으로 제조된 고순도 CaHA 제형에 대한 임상적 우수성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집중 조명되었다.
시지바이오는 '라티스-포어 구조 내부에서 경험하는 페이스템의 진보된 구조'를 행사 메인 테마로 제시했다. 라티스-포어 구조는 CaHA(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입자가 겹겹이 쌓여 있는 구조로, 피부 조직 내에서 안정적으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볼륨 보충을 넘어 피부 조직의 질과 탄력 개선을 목표로 한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지바이오는 기존 볼륨 중심의 얼굴 치료를 넘어 근본적인 피부 퀄리티 개선과 얼굴을 넘어 신체 부위 전반으로 확장되는 피부 재생 치료 접근을 제시했다.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자사 에스테틱 제품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의료진 대상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CaHA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페이스템의 작용 기전, 임상 활용 전략, 안전성, 피부 퀄리티 개선 접근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시지바이오는 이번 IMCAS 행사를 통해 총 1,015억 원 규모의 글로벌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브라질 대리상과는 에일린(AiLEENE)과 페이스템(Facetem) 공급 계약 갱신을 합의해 향후 5년간 587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캐나다 대리상과는 향후 5년간 75억원 규모의 페이스템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중국 및 중남미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우루과이 대리상과 약 153억 원 규모의 계약 및 신규 주문을 확정했다.
이 외에도 영국,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등 유럽·중동 주요 국가들과 약 862억 원 규모의 중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냈다. 아울러 주력 제품인 페이스템과 에일린에 대한 현장 반응에 힘입어, 일부 글로벌 파트너들과는 약 200억 원 규모의 추가 신규 주문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유현승 대표는 "이번 IMCAS는 자사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페이스템' 제품을 중심으로 임상적 가치와 피부 퀄리티 치료 접근 사례를 글로벌 의료진과 공유한 뜻 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시지바이오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