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설 맞이 합동 봉사 나서

정지성 기자(jsjs19@mk.co.kr) 2026. 2. 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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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위한 합동 봉사활동에 나섰다.

진에어는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설 맞이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진에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이번 나눔 활동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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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직접 빚은 떡만둣국 키트
저소득층 100가구 방문 전달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설 맞이 합동 봉사활동. <진에어>
진에어가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위한 합동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진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3사가 통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직원 교류와 상생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하려는 행보다.

진에어는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설 맞이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진그룹 LCC 3사 사내 봉사 동호회 소속 직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같은 합동 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이날 봉사에 나선 직원들은 복지관에 모여 설 대표 음식인 만두를 직접 빚어 ‘떡만둣국 키트’를 만들고 생활용품을 담은 선물 꾸러미와 함께 포장했다. 완성된 음식 키트와 선물 세트는 인근 저소득층 등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이번 나눔 활동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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