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룰라 대통령, '아들' 보우소나루 상대 대선 승리 전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올해 10월로 예정된 대선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1차 투표와 결선투표에서 모두 꺾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룰라 대통령이 플라비우와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 경우, 룰라 대통령이 43%를, 플라비우가 38%를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올해 10월로 예정된 대선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1차 투표와 결선투표에서 모두 꺾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증권사 제니알이 의뢰해 콰에스트가 지난 5~9일 2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여러 명의 후보들을 가정한 7개 시나리오의 1차 투표에서 룰라는 35~39%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비우의 득표율은 29%~33%로 이에 미치지 못했다.
룰라 대통령이 플라비우와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 경우, 룰라 대통령이 43%를, 플라비우가 38%를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조사에는 상파울루 주지사 타르시지우 지 프레이타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쿠데타 모의 혐의로 징역 27년형이 확정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큰아들 플라비우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로 인해 브라질 헤알화와 주가가 동반 하락했는데, 이는 시장에서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프레이타스 주지사와 같은 시장친화적 인물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한편 청와대는 12일 룰라 대통령이 오는 22~24일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23일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을 진행한다.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2005년 첫 임기 이후 21년 만이다.
mau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들 외도 논란' 홍서범, "아버지 바람 피워" 과거 발언도 재조명
- '음료 3잔 고소' 취하한 점주…"충청도에선 일 못한다" 협박 녹취 또 터졌다
- "황석희, 만취여성 모텔 데려갔는데 집유?…조진웅 사례와 비슷" 법조계 분석
- "이번엔 탕수육 2접시 먹은 여자들 8만2000원 안내고 '슥'…10번 신고해도 미결"
- 공사판 사고로 전신마비…애들이 '아빠 보기 싫다' 는데 이혼이 답인가요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