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붐에 폴리텍 등 관련 학과 취업률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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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과 맞물려 반도체 관련 학과 취업률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성남캠퍼스 반도체융합기계과(전 융합기계과)는 2025년도 2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현황 조사에서 취업률 91.3%, 취업 유지율 87%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학과 명칭을 기존 '융합기계과'에서 '반도체융합기계과'로 개편, 반도체 산업 특화 학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차세대 반도체 장비 분야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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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졸업생 취업률 91.3%·유지율 87% 달해
반도체 호황과 맞물려 반도체 관련 학과 취업률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성남캠퍼스 반도체융합기계과(전 융합기계과)는 2025년도 2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현황 조사에서 취업률 91.3%, 취업 유지율 87%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반도체 장비 설계·제작·유지보수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 운영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반도체 장비 제작에 필요한 기초 이론, 도면 해독, 3D 설계, 정밀가공, 품질 측정 및 자동화 시스템 이해까지 연계한 통합 교육 체계를 통해 산업 현장 적응력을 강화한 점이 높은 취업률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취업 유지율 87%는 단순 취업을 넘어 전공 일치도와 직무 적합성이 높은 안정적 취업 구조를 보여주는 지표다. 졸업생들은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자동화 설비기업,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진출하여 현장에서 핵심 실무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남캠퍼스 반도체융합기계과는 반도체 산업의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기반 교육 ▲현장 맞춤형 실습 장비 운영 ▲기업 주문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현장 전문가 특강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과 명칭을 기존 '융합기계과'에서 '반도체융합기계과'로 개편, 반도체 산업 특화 학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차세대 반도체 장비 분야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학과장 최지선 교수는 "현장 중심 교육 체계가 산업 현장에서 검증됐다"며 "반도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일 지도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직무 역량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지도를 강화한 것이 높은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며 "졸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적응 교육을 더욱 체계화하겠다"고 말했다.
취업담당 문덕영 교수는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기업 수요 기반 매칭 전략이 취업 유지율 87% 달성의 핵심 요인"이라며 "지속 가능한 취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90% 이상 유지율 달성을 목표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양미영 (flounder@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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