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 ‘AX 활용 충북 신산업 전략 포럼’ 공동 개최

[충청타임즈]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10일 충청북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회,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AX를 활용한 충북 신산업 전략 개발 및 확산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북 AX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행정·산업·복지·의료·안전 등 공공 및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모델 기반 AX(AI Transformation) 적용 방향을 논의하고, 도내 11개 시·군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AX 플랫폼 협력 체계의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과학인재국 AI과학정책과를 비롯한 도내 11개 시·군 관계자와 충청북도의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기업진흥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청주대, 충북대 교수진이 함께해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세 건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전흥석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장(RISE 사업단장)이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는 충청북도–충북 1호 AX 전진기지 가동과 산업 대전환 전략'을, 오상진 박사(전 삼성SDS·제일기획)가 '공공기관 데이터 구축·운영 혁신과 지자체 AI 예측모델 고도화 방안'을, 박영진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교수가 '충북 AX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차세대 전략 산업 도출–바이오 및 고령친화 산업 고도화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충북 AX데이터센터 활용 방안을 위한 전략적 접근법'을 주제로 종합 토의가 진행됐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김정호 교수(생태환경 AI), 남재우 교수(공공빅데이터 AI), 이철원 교수(피지컬 AI/AX) 등 전문가가 참여해 분야별 AX 적용 방안과 정책 연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공공 데이터 활용과 예측 모델 고도화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지역 산업 혁신으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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