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적합도 장기수 1위… 2위 구본영, 3위 한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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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첫 여론조사에서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민리서치가 씨엘미디어 의뢰로 천안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732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8~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장 부의장은 14.6%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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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전종규 충청본부 기자)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첫 여론조사에서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민리서치가 씨엘미디어 의뢰로 천안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732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8~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장 부의장은 14.6%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14.3%를 기록한 구본영 전 천안시장이 차지했다. 불과 0.3%포인트 차이로 접전양상이다.
이어 한태선 전 청와대 행정관 11.1%, 김미화 전 천안시의원 7.3%, 이규희 전 국회의원 5.3%, 최재형 전 소청심사위원장 3.8%, 김영만 천안미래희망제작소 대표 2.5% 등 순이다. '적합후보가 없다'라는 응답자는 21.6%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장 정책위부의장은 강세를 보였다. 장 부의장이 22.8%,를 기록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태선 전 청와대 행정관(15.5%), 구본영 전 천안시장(14.0%)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가상무선 전화번호 79.8%, 유선 ARS 전화조사 20.2% 혼용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6%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주당 시장후보 경선방식은 후보가 5명이 넘을 경우 당원 100%투표로 1차경선을 거친 뒤 2차경선에서 당원 50%, 일반국민 50% 투표로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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