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압각수, 국가지정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지정

이승준 2026. 2. 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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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읍성 내 관아 터에 있는 압각수가 국가지정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청주 압각수는 나무높이 20.5m, 가슴높이 둘레 8.5m에 수령은 약 900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로, 잎 모양이 오리의 발을 닮아 압각수라는 별칭이 붙여졌습니다. 

 고려 말 문신이었던 목은 이색이 옥살이 중 대홍수를 만났으나 이 나무 덕분에 화를 면해 결백을 증명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등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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