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 눈 체험, 인기 코스로
KBS 2026. 2. 12. 12:54
[앵커]
눈과 얼음 그리고 추위를 체험하기 위해 3천 km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중국 아열대 지역 사람들이 지린성을 찾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린성 터우산마을에서 특별한 줄다리기 시합이 열렸습니다.
["이겨라! 파이팅!"]
따뜻한 남부 광둥성에서 온 관광객이 꽁꽁 얼어붙은 강물 위 얼음판에서 힘차게 줄다리기 시합을 펼칩니다.
어린 학생 20여 명과 학부모 열 명으로 구성된 눈 체험단입니다.
영하 20도를 육박하는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허우쉬청/관광객 : "저는 광저우에서 왔고 상고대가 좋아요."]
[쩡샤오모/관광객 : "고무보트 타고 미끄러지면서 내려오는 게 정말 재미있어요."]
지난 1월에만 후난성, 후베이성, 상하이, 광시등 중국에서 대표적인 아열대 기후 지역 53개 체험단 4천 2백여 명이 터우산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고무보트 타고 설원 달리기, 겨울 낚시 그리고 어른 무릎만큼 쌓인 눈밭을 걷는 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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