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약세에 해외로 눈 돌리는 일본인들
KBS 2026. 2. 12. 12:54
[앵커]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에 살면서도 달러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쿄의 한 스타트업이 근로 수입을, 달러로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좌를 열었습니다.
강좌에서는 해외 단기 고용을 모집하는 사이트 활용을 비롯해 번역 업무, 인공지능 AI에게 일본어를 학습시키기 위한 일본어 대화 녹음 등 다양한 수익 창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엔화 가치가 하락할수록 엔화로 환산했을 때 수입이 늘어나는 만큼 수강생 수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수강생 : "달러로 지급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이와 함께 미국이나 영국 등 해외 온라인 사이트에 판매 상품을 등록하는 일본인들도 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나오는 중고 명품이나 카드 컬렉션 등은 보존 상태가 좋아 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만 국가별로 비즈니스 관행이 다르고, 관세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엔화 약세 속에서 외화 수입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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