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투어에서 재도약 모색하는 박성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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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박성현(33)은 지난 2019년 6월 개최된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였던 박인비, 김효주, 다니엘 강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10승을 채운 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무대에 진출한 박성현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매 시즌 다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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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3)은 지난 2019년 6월 개최된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였던 박인비, 김효주, 다니엘 강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7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순간이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10승을 채운 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무대에 진출한 박성현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매 시즌 다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고, 2024시즌 재활 후 지난해 투어에 복귀했으나 성적이 기대만큼 따라주지 않았다.
2025시즌 LPGA 투어 17개 대회에 나와 7번 컷 통과했으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7위로 한 차례 톱10에 입상했다. 2019시즌 7번 톱10에 진입한 이후로 처음이었다.
작년에 시즌 상금 131위(10만1,842달러)로 마무리하며 사실상 LPGA 투어 시드를 잃었다.
지난해 11월 LPGA 투어 안니카 대회 이후에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박성현이 12일 의류 후원 소식을 전했다.
인기스타 유현주 프로가 현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골프웨어 더 시에나 라이프는 11일 진행한 박성현 프로와 공식 후원 계약 체결 소식을 밝히면서 "2026년부터 박성현 프로와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마케팅 및 협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성현 프로는 올해, LPGA 2부 엡손투어에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박성현 프로의 열정과 도전에 더 시에나가 동행한다"고 덧붙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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