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배우' 이제훈, 택시기사→전직 변호사 된다…차기작은 '승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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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택시 기사에서 전직 변호사가 된다.
SBS는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극본 정진영 김의찬, 연출 권다솜)에 이제훈, 하영이 출연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범택시'로 두 번의 연기대상 대상을 거머쥐며 자타공인 '대상 배우'가 된 이제훈은 스타 변호사, 전 법률사무소 승산의 사무장 권백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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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제훈이 택시 기사에서 전직 변호사가 된다.
SBS는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극본 정진영 김의찬, 연출 권다솜)에 이제훈, 하영이 출연한다고 12일 밝혔다.
'승산 있습니다'는 2018년 일본 TV아사히에서 방송된 인기 드라마 '리갈 V ~전 변호사 타카나시 쇼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전직 변호사·현직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연출은 '커넥션', '마이데몬' 등을 공동 연출한 권다솜 PD가 맡고, 극본은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남자 셋 여자 셋'을 공동 집필한 정진영∙김의찬 작가가 맡았다.
'모범택시'로 두 번의 연기대상 대상을 거머쥐며 자타공인 '대상 배우'가 된 이제훈은 스타 변호사, 전 법률사무소 승산의 사무장 권백을 연기한다. 권백은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뒤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가 오합지졸 멤버들을 모아 허름한 볍률사무소를 차리는 괴짜 사무장이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가 된 하영은 돈도 빽도 없지만 성실함 만큼인 최고인 신참 변호사 여심희를 연기한다. 여심희는 자신의 유일무이한 롤모델 권백이 뇌물 스캔들로 추락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그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들여 법률사무소 승산의 수석 변호사가 되는 캐릭터다.
'승산 있습니다'는 2027년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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