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위' 노팅엄, 올 시즌 3번째 경질…누누·포스테코글루에 이어 다이치마저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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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가 션 다이치 감독마저 경질했다.
노팅엄은 경기가 끝난 뒤 다이치 감독을 경질하는 파격적인 발표를 알렸다.
다이치 감독마저 경질되면서 노팅엄은 올 시즌 감독 경질만 3번째다.
허나 17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다이치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은 4연패에 빠졌고, FA컵에서도 렉섬에 패배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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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션 다이치 감독마저 경질했다.
노팅엄은 12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노팅엄은 7승 6무 13패(승점 27)를 기록, 17위를 유지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24)과의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이날 노팅엄은 무려 63%의 점유율을 가지고 35개의 슈팅을 때렸지만, 단 1점도 올리지 못한 채 승리하지 못했다. 빅찬스 미스 4회와 유효 슈팅은 10회였다.
노팅엄은 경기가 끝난 뒤 다이치 감독을 경질하는 파격적인 발표를 알렸다.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다이치 감독이 해임됐음을 알린다. 다이치 감독가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보여준 노고에 감사하다”고 공식발표했다.
다이치 감독마저 경질되면서 노팅엄은 올 시즌 감독 경질만 3번째다. 누누 산투 감독을 리그 3라운드 만에 경질했던 노팅엄은 후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한 달 만에 짤랐다.
이후 다이치 감독이 부임했고, 데뷔전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포르투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비겼다. 그리고 리버풀을 3-0으로 완파하기도 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허나 17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다이치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은 4연패에 빠졌고, FA컵에서도 렉섬에 패배해 탈락했다. 최근에도 크리스털 팰리스와 1-1 무승부, 리즈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는 등 부진을 털어내지 못했고, 결국 울버햄튼전을 마지막으로 경질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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