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김성수, 연상녀와 재혼 계획 “딸 대학교 2학년…다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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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쿨의 멤버 김성수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가수 조관우와 김성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양락은 김성수의 근황을 물으며 "딸 혜빈이가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많이 컸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수가 "이제 좀 외로우니까 나도 좀 (연인을) 찾으려고 한다"고 하자, 최양락은 "재혼하려고? 상대가 있어?"라며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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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쿨의 멤버 김성수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가수 조관우와 김성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양락은 김성수의 근황을 물으며 “딸 혜빈이가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많이 컸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수는 “당시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로 올라갈 무렵이었는데 이제는 대학교 2학년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수가 “이제 좀 외로우니까 나도 좀 (연인을) 찾으려고 한다”고 하자, 최양락은 “재혼하려고? 상대가 있어?”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김성수는 “이제 찾아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살아 있으니까 즐겁게 여생을 보낼 예쁜 분이면 좋겠다. 내가 1968년생인데 연상도 좋다”며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성수가 1968년생이라는 사실이 언급되자 최양락은 “이제 환갑인데 70대에서 찾겠다는 거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수는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운명’, ‘해변의 여인’, ‘애상’, ‘All for You’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그는 2004년 결혼해 2006년 딸을 얻었지만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2년 전 배우자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홀로 딸을 키워왔다. 2014년 재혼했으나 11개월 만에 다시 이혼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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