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탐미적 외모' 차준환, 日 장악한 특별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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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기자┃피겨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이 실력만큼 유려한 외모로 일본 열도를 강타했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지난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피겨 남자 싱글 대표 선수가 일본 SNS에서 큰 화제"라며 "'너무 탐미적이다', '단정한 외모와 분위기가 아이돌 같다', '클로즈업 때마다 감탄이 나온다'는 호평이 쏟아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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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모델과 아역 배우로 활동해 표현력 장착


[STN뉴스] 송승은 기자┃피겨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이 실력만큼 유려한 외모로 일본 열도를 강타했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지난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피겨 남자 싱글 대표 선수가 일본 SNS에서 큰 화제"라며 "'너무 탐미적이다', '단정한 외모와 분위기가 아이돌 같다', '클로즈업 때마다 감탄이 나온다'는 호평이 쏟아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서운 인기의 주인공은 차준환이다. 180cm 큰 키에 모델 같은 비율로 피겨 종목에서는 드물게 탄탄한 체격을 자랑한다. 어린 시절에는 CF 모델 및 아역 배우로 활동해 풍부한 표현력을 장착했다.
앞서 중국도 차준환을 조명한 바 있다. 패션 잡지 '보그' 홍콩판에서 '밀라노 올림픽 최고의 미남 선수 13인'으로 선정한 것.
매체는 그를 '외모와 실력을 동시에 갖춘 한국의 빙상 왕자'로 소개했다. 차가운 아우라와 절제된 태도, 그러나 빙판 위에 오르면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선수라 평가했다.

한편 메달 사냥에 나선 차준환은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치러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쳤다.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차쿼드러플 살코,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트리플 악셀을 모두 실수 없이 수행했다.
시즌 최고점을 받았고, 전체 6위로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확보했다. 오는 14일에는 프리스케이팅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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