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정춘생 "민주, 선거 연대 하려면 군산·평택을 후보 내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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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은 12일 6·3 지방선거 공천 문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전북 군산에는 민주당 후보를 공천해선 안 된다"고 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아침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한 인터뷰에서도 "선거 연대를 주장하려면 민주당은 전북 군산과 경기 평택시 을에는 후보를 내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은 2015년에 정치 개혁을 제안하면서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재·보궐선거가 발생한 지역에는 공천하지 않는다는 것을 당헌·당규에 명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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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이 28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10.28. pmkeul@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newsis/20260212111450296jbey.jpg)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은 12일 6·3 지방선거 공천 문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전북 군산에는 민주당 후보를 공천해선 안 된다"고 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연대와 통합을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는데 (민주당 무공천이) 연대와 통합의 정신이고 양당 간 신뢰의 기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께서 공식적으로 합당을 제안했다가 내부 논란으로 스스로 거둬들였다"며 "대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는데 제안의 무게와 책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아침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한 인터뷰에서도 "선거 연대를 주장하려면 민주당은 전북 군산과 경기 평택시 을에는 후보를 내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은 2015년에 정치 개혁을 제안하면서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재·보궐선거가 발생한 지역에는 공천하지 않는다는 것을 당헌·당규에 명시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과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은 각각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과 신영대 전 민주당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6·3 지방선거 때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 곳이다.
이에 대해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원내에서 답할 내용은 아니다. 당에서 적절한 코멘트가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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