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비보 속…문희경, 입 열었다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문희경이 정은우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심경을 토로했다.
문희경은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언젠가 또 만나서 같이 작품 하기를 고대했다"며 고(故) 정은우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2011년 방송된 SBS '태양의 신부'에서 문희경과 호흡을 맞췄던 정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은우의 황망한 죽음에 문희경은 "참 착하고 좋은 배우였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냐"며 "그곳에서 원하는 연기 마음껏 해라"라고 애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정효경 기자) 배우 문희경이 정은우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심경을 토로했다.
문희경은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언젠가 또 만나서 같이 작품 하기를 고대했다"며 고(故) 정은우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2011년 방송된 SBS '태양의 신부'에서 문희경과 호흡을 맞췄던 정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정은우는 남주인공 최진혁 역을 맡았으며, 문희경은 공경숙 역을 맡았다. 특히 두 사람은 2019년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도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쌓아간 바 있다.
정은우의 황망한 죽음에 문희경은 "참 착하고 좋은 배우였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냐"며 "그곳에서 원하는 연기 마음껏 해라"라고 애도했다.
이에 누리꾼 역시 "마음이 아프다. 그 곳에선 부디 평안하시길 기도한다", "'태양의 신부' 떄부터 좋아했는데 너무 충격이다", "저도 이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정은우는 전날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13일 오후 12시,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사망 전날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며 홍콩 배우 장국영,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 등 생전 고인이 올린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1986년생인 정동진은 2006년 KBS '반올림3'로 데뷔했다. 그는 '히트', '추노', '웃어라 동해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 그의 유작이 됐다.
사진=문희경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창 銀' 스노보드 中 류자위, 경기 도중 고꾸라져 큰 부상...경기 중단 사태까지 [2026 밀라노] - M
- 김승수, 선거 출마... - MHN / 엠에이치앤
- '오타니 딱 기다려' WBC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한국계 빅리거 4명 합류 - MHN / 엠에이치앤
- 지디, '열애설' 제니와…무거운 입장 - MHN / 엠에이치앤
- IBK기업은행, 2위 흥국생명 완파하고 3위 뒤 바짝...우리카드도 현대캐피탈에 압승 - MHN / 엠에이치
- 빅뱅, 20주년 '완전체' 컴백 [공식] - MHN / 엠에이치앤
- '공보다 빨랐던 대주자' 테란스 고어, '34세'에 별세 - MHN / 엠에이치앤
- 티파니, '♥ 변요한'과 결혼 임박... - MHN / 엠에이치앤
- “걸릴 줄 알았다”…中 언론, '불소 왁스' 실격에 韓 체육계 향해 쓴소리 - MHN / 엠에이치앤
- 하정우, ♥차정원과 공개열애 2일 만에…"결별"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