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투증권 2조원대 실적…한국금융지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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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한국금융지주가 12일 8%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2조 클럽'에 입성하면서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23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전장보다 8.17% 오른 2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조34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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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한국금융지주가 12일 8%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2조 클럽'에 입성하면서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23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전장보다 8.17% 오른 2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5만7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조34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5% 증가했다. 순이익도 79.9% 증가한 2조135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조원을 넘겼다.
NH투자증권 윤유동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예상대로 대규모 충당금 반영했으나, 연간으로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며 "최근 한투증권의 1조5000억 원 유상증자 결정으로 레버리지 활용 의지를 확인했고, 올해도 증권 중심의 증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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