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미, ‘AI 세배 챌린지’ 진행…韓 전통 예절에 AI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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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댄스 플랫폼 '오디션미(AUDITION ME)'가 설 명절을 맞아 한국 전통 예절인 세배를 AI 기술과 결합한 'AI 세배 챌린지'를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K팝 댄스 분석에 활용하던 오디션미의 고도화된 AI 동작 인식 기술을 한국 고유의 세배 문화에 적용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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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댄스 플랫폼 ‘오디션미(AUDITION ME)’가 설 명절을 맞아 한국 전통 예절인 세배를 AI 기술과 결합한 ‘AI 세배 챌린지’를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K팝 댄스 분석에 활용하던 오디션미의 고도화된 AI 동작 인식 기술을 한국 고유의 세배 문화에 적용한 프로젝트다. 전 세계 이용자들은 앱에서 제공하는 AI의 실시간 가이드를 따라 세배 동작을 배우며, 전통문화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다.

오디션미 앱에 구현된 AI는 참가자의 동작을 초 단위로 분석한다. 손의 위치, 무릎을 굽히는 순서, 허리를 숙이는 각도 등 세배의 핵심 동작을 정밀하게 인식한다. 잘못된 동작은 즉시 교정하고, 정확도에 따라 점수도 부여한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세배 점수를 확인하고 글로벌 랭킹에 도전하며 ‘세배 고수’에 도전할 수 있다.
오디션미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도 강화했다. 최고 점수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AI 세배 킹’ 타이틀과 함께 특별 세뱃돈을 제공한다. 점수와 관계없이 추첨을 통해 현금 세뱃돈도 지급한다. 참가자는 앱 내 ‘세배 챌린지’ 모드에서 AI 가이드를 따라 세배하고 분석 결과를 공유하면 된다.
오디션미를 운영하는 칼라빈카엔터테인먼트 정경열 대표는 “댄스 평가를 위해 개발한 AI 기술이 한국 전통문화와 결합해 외국인도 세배를 정확히 배울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며 “AI를 매개로 K팝을 넘어 K컬처 전반을 전 세계에 확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칼라빈카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시드 투자 유치한 데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올해 초기창업패키지와 팁스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AI 세배 챌린지’는 오디션미 공식 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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