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첫 미주 투어 반환점 돌았다…7개 도시 공연 마무리

황미현 기자 2026. 2. 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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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UNIS)의 미주 투어가 반환점을 돌았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현재 데뷔 첫 미주 투어인 '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2026 UNIS 1ST TOUR : Ever Last, 이하 '에버 라스트')를 진행 중이다.

'에버 라스트'는 유니스의 데뷔 첫 미주 투어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컸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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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유니스(UNIS)의 미주 투어가 반환점을 돌았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현재 데뷔 첫 미주 투어인 '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2026 UNIS 1ST TOUR : Ever Last, 이하 '에버 라스트')를 진행 중이다.

유니스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필라델피아에서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최근에는 워싱턴 D.C.,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매 공연마다 유니스는 '슈퍼우먼'(SUPERWOMAN)과 '너만 몰라', '스위시'(SWICY) 등의 대표곡 퍼레이드로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평소 무대에서 볼 수 없는 수록곡과 커버 무대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더해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남다른 팬 사랑도 돋보였다. 여덟 멤버는 공연 중간중간 영어로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네기도 하고, 무대 곳곳에서 팬들과 눈을 맞추는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관객과 하나 되는 공연을 완성했다.

'에버 라스트'는 유니스의 데뷔 첫 미주 투어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컸던 바다. 여덟 멤버는 특유의 러블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현지를 물들이며 '글로벌 대세' 진가를 입증해 나가고 있다.

미주 7개 도시에 유의미한 발자취를 남긴 유니스는 시카고 공연으로 투어 후반부에 돌입한다. 이어 이들은 오타와, 댈러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멕시코시티를 거쳐 로스앤젤레스에서 '에버 라스트'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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