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고션, BASF와 전고체 배터리 고성능 소재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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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제조업체 '고션 하이테크'(Gotion·궈시안)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와 배터리 기술협력 관계를 구축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가속화한다.
향후 1~2년 내 양산 차량에 탑재될 차세대 배터리용 고성능 소재를 공동으로 연구 개발해 맞춤형 소재를 출시할 계획이다.
향후 1~2년 내 양산 차량에 탑재될 차세대 배터리용 고성능 소재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해 맞춤형 소재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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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소재 출시 계획

[더구루=길소연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소재부분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파트너사인 중국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제조업체 '고션 하이테크'(Gotion·궈시안)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와 배터리 기술협력 관계를 구축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가속화한다. 향후 1~2년 내 양산 차량에 탑재될 차세대 배터리용 고성능 소재를 공동으로 연구 개발해 맞춤형 소재를 출시할 계획이다.
12일 업계와 중국 전기차 전문 매체 씨앤이브이포스트(CnEVPost) 등 외신에 따르면 고션 하이테크(이하 고션)은 최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 본사에서 BASF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차세대 배터리에 필수적인 고성능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에 중점을 두고 공동 혁신을 중심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고션과 BASF의 13년간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양사는 고션의 배터리 기술 산업화 역량과 BASF의 심도 있는 소재 연구 전문성을 활용해 배터리와 시스템을 공동 설계하고 상용화를 저해하는 주요 기술적 난관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소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은 연구를 넘어 맞춤형 소재를 시장에 출시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향후 1~2년 내 양산 차량에 탑재될 차세대 배터리용 고성능 소재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해 맞춤형 소재를 출시할 계획이다. 고션과 BASF는 혁신 성과의 글로벌 상용화를 가속화함으로써 신에너지 자동차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포함한 더욱 광범위한 응용 분야를 지원하고, 고체 배터리 기술 발전의 영향력을 확대한다.
고션은 "이번 협력이 차세대 고체 배터리용 고성능 소재 공동 연구개발에 초점을 맞출 것"라며 "다수의 핵심 소재를 아우르고 고체 배터리 상용화 과정의 기술적 난관 극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션은 현재 0.2GWh 규모의 젬스톤(Gemstone) 전고체 배터리 시범 생산 라인을 구축해 90% 이상의 수율과 300Wh/kg의 에너지 밀도를 달성했다. 젬스톤 전고체 배터리는 2027년부터 소규모 생산 및 차량 탑재 테스트를 시작하고 2030년까지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SKIET는 지난해 고션과 북미·유럽 지역 내 전기차·ESS 배터리 분리막 공급 등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북미와 유럽지역에서의 배터리 분리막 공급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이어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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