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만 유튜버' 신세경, 영상 직접 편집하는 이유? “자신이 실수한 건 없는지”

오세영 2026. 2. 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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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자신이 운영하는 146만 유튜브 채널 편집 과정을 밝혔다.

지난 11일 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튜브 운영에 대해 입을 열었다.

프로그램 진행자인 개그맨 유재석이 유튜브 영상 제작 시간을 물었고, 신세경은 "저는 아마추어라 진짜 오래 걸린다"며 "편집을 유튜브 보고 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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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배우 신세경이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유 퀴즈 온 더 튜브
배우 신세경이 자신이 운영하는 146만 유튜브 채널 편집 과정을 밝혔다.

지난 11일 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튜브 운영에 대해 입을 열었다.

프로그램 진행자인 개그맨 유재석이 유튜브 영상 제작 시간을 물었고, 신세경은 “저는 아마추어라 진짜 오래 걸린다”며 “편집을 유튜브 보고 배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30분 정도의 영상은 빠르면 1주, 보통은 2주 이상 걸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영상 편집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는 이유가 있었다. 영상 하나하나 문제를 상세히 살펴본다고. “자신이 실수한 건 없는지, 행인 모자이크가 빠지진 않았는지, 목소리 등장 지인들에게 영상 클립을 잘라 보내며 괜찮은지 확인한다”고 말해 꼼꼼함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배우 신세경이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편집 과정을 밝혔다. 편집이 오래 걸리는 이유로 사진과 같은 검열을 거친다고. 유 퀴즈 온 더 튜브
신세경은 “할 게 너무 많다”고 전했다. 이날 녹화 후 매니저에게 말실수했는지 확인할 거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은 자신의 별명을 묻는 말에 ‘신세계 백화점’이라고 답했고, 자신을 겁이 많고 조심스러운 성격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신작 영화 ‘휴민트’ 라트비아 촬영 당시 통역을 소화해 배우 조인성이 “몇 푼 챙겨주고 싶었다”는 일화를 풀었다.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앨범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유재석이 출연자들과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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