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 조은형, ‘휴민트’ 개봉→더해리미디어 전속계약 ‘겹경사’

손봉석 기자 2026. 2. 12. 10: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조은형 더해리미디어 제공

배우 조은형이 더해리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소속사 더해리미디어가 “독보적인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조은형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증명된 연기력은 물론,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 많은 배우 조은형의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형은 tvN ‘모범가족’, KBS2 ‘굿닥터’, JTBC ‘유나의 거리’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영화 ‘아가씨’에서 어린 히데코 역을 맡아 강렬한 신스틸러로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후 조은형은 영화 ‘사자’, ‘하루’ 등 상업영화는 물론 독립영화에서도 꾸준히 활약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쌓아왔다. 장르와 규모를 가리지 않고 캐릭터에 깊이 스며드는 연기로 필모그래피를 단단히 다져온 조은형은 매 작품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최근에는 영화 ‘베를린’,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에 캐스팅되며 새로운 연기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설연휴를 앞두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른 ‘휴민트’를 시작으로 올 한해 풍성하게 이어질 조은형의 활약이 기대된다.

더해리미디어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조은형은 이번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깊어진 내공과 성숙해진 연기로 대중을 만날 조은형의 행보가 주목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