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둔 KLPGA 2002년생 ‘말띠 3총사’ 고지우·김민주·이율린, ‘새 시즌,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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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비상을 다짐하는 '말띠 3총사'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자신의 커리어를 새롭게 쓸 수 있을까.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을 경험한 2002년생 '말띠' 선수는 고지우, 김민주, 이율린(이상 24) 등 세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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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을 경험한 2002년생 ‘말띠’ 선수는 고지우, 김민주, 이율린(이상 24) 등 세 명이다. 고지우는 통산 3승 고지를 밟았고, 김민주와 이율린은 데뷔 첫 승 기쁨을 누렸다. 지난해 정규 투어 데뷔 후 나란히 개인 최고 성적을 찍었던 셋은 말의 해를 맞아 남다른 각오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단기적인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골프 인생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스윙과 멘탈을 만들고 싶다”는 그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 단단한 마음으로 나만의 리듬을 유지하며 시즌을 완주하고 싶고, 꾸준히 상위권 경쟁을 펼쳐 우승을 추가하겠다”고 굳은 다짐을 전했다.

이어 “시즌 중 좋은 샷 감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스윙을 견고하게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전한 뒤 “올해 목표는 시즌 3승과 메이저 대회 톱5 진입이다. 붉은 말의 해인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당당하게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그린 적중률을 높여 더 안정적인 골프를 선보이는 것이 1차적인 목표고, 한 단계 더 욕심을 내 다승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올해 나의 띠인 말의 해라 더 기대된다. 응원해주시는 만큼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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