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5인 체제로 활동 이어간다 "새로운 장"

제로베이스원 소속사 웨이크원은 12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지난 시간, 아홉명의 멤버가 하나의 이름 아래 써 내려온 찬란한 여정은 팬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 소중한 기록을 바탕으로 이제 새로운 장을 맞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멤버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웨이크원은 '이번 결정은 당사 아티스트인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을 비롯하여 성한빈과 김지웅, 그리고 이들의 소속사까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당사는 5인 체제 활동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시에 모든 멤버가 서로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멤버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정해진 프로젝트 기간을 마무리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웨이크원은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제로베이스원이라는 이름 아래 아홉 멤버가 함께 쌓아온 음악적 유산은 특정 시점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방식과 가능성으로 확장되며 그 생명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비록 활동 형태에는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우리가 함께 나누어 온 가치와 정체성은 변함없이 지속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웨이크원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게 쇼트트랙" 충격 잠재운 최민정…한국, 반전 질주 준비
- 김길리 넘어뜨린 미국 선수 ‘빙질’ 탓…안톤 오노마저 충고
- [단독] "이진관 잘못된 판결"…이상민 ‘뒤집기’ 안간힘
- 차준환, 점수 발표되자 웃음기 싹…무결점 연기에도 왜?
- 대출 안 받고 전액 현금…제니, 용산 동빙고동 200억 건물 쇼핑
- [속보] 장동혁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추천"
- 최은순 ‘80억 건물 공매’ 임박하자 13억 냈다…경기도 “나머지 절반 완납 안하면 공매”
- 홋카이도 해변서 ‘모래에 파묻힌 시신’…40대 한국인으로 확인
- "아직 반도 안 보여줬다"…최가온, 압도적 점프로 결선행
- "조작 아냐?" "항의하겠다" 차준환 점수에 분노 쏟아졌다 [소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