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오늘 경찰 조사 연기…“안전상 문제와 건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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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시술 의혹 등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 씨(41)의 경찰 조사가 연기됐다.
박 씨 측은 경찰에 출석할 경우 인파가 몰려 안전상 문제와 건강상의 이유 등을 토대로 조사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에게 불법 의료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이모 씨도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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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오후 박 씨를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려던 일정을 미뤘다.
박 씨 측은 경찰에 출석할 경우 인파가 몰려 안전상 문제와 건강상의 이유 등을 토대로 조사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의 전 매니저 A 씨는 지난 9일 귀국해 피고소인 2차 조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에게 불법 의료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이모 씨도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 씨는 전 매니저에게 갑질하고,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 씨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받은 의혹에 휩싸였다. 박 씨의 두 매니저는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 지난해 12월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다. 강남서에 박 씨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도 고소했다. 박 씨는 용산서에 두 매니저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고,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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