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취득세 25% 감면 수혜, 음성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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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방에서 준공 후 미분양에 대한 취득세를 대폭 감면해 주기로 하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에 화색이 돌고 있다.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방 주택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세재 지원 카드를 꺼내 들면서 내집마련의 문턱을 대폭 낮춰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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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세재 혜택 수혜 기대감 “쭈~욱”

정부가 지방에서 준공 후 미분양에 대한 취득세를 대폭 감면해 주기로 하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에 화색이 돌고 있다.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방 주택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세재 지원 카드를 꺼내 들면서 내집마련의 문턱을 대폭 낮춰줬기 때문이다.
업계는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개정안이 다주택자들과 실거주자들 모두에게 전례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상황이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취득 시 적용되는 ‘취득세 중과세 제외’다. 기존에는 다주택자가 주택을 추가로 취득할 경우 8%에서 최대 12%의 높은 취득세를 부담해야 했으나, 2026년 한 해 동안은 기존 주택 수와 관계없이 1~3%의 일반세율이 적용된다.
기존 2주택자가 추가로 주택을 취득할 때 부담하던 8%의 세율이 1~3% 수준으로 대폭 낮아지며, 3주택 이상자 역시 12%가 아닌 8%의 완화된 세율을 적용받게 되는 것.
여기에 전용면적 85㎡ 이하, 취득가액 6억 원 이하 주택의 경우 취득세 자체가 최대 25%까지 감면된다는 점에서 초기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내집마련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의 설명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GS건설이 음성군에 선보인 ‘음성자이 센트럴시티’가 내집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 단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9~116㎡ 총 1,505가구의 대단지로, 미분양 물량에 대해 특례 판매를 하고 있어 투자자 및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단지다.
올해 말까지, 전용 85㎡, 6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세 산정시 중과세가 배제된다. 바로 이 단지가 이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음성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GS건설 ‘자이’만의 특화 설계와 브랜드 파워드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서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부동산 관계자의 제언이다.
여기에 준공 후 미분양 특례 주택으로,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빠른 시일 내에 실물을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음성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됐으며, 게스트하우스 3개 실도 적용됐다.
여기에 단지내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GDR), 자연채광조명 사우나, 교보문고와 협약으로 입주민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엄선한 도서들로 채워질 작은도서관, 독서실, 다목적실, 키즈놀이터, 카페테리아 등도 구성됐다.
금왕읍 최고의 명당자리에 최고 27층 높이로 인해 탁트인 시야가 확보되고 이로써 금왕읍을 내려다 보는 조망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앞서 설명한 교통 인프라 확충도 단지의 가치를 올리는 요소다. 음성IC와 연결된 평택제천고속도로를 비롯해 중부고속도로를 통한 수도권 및 광역교통 네트워크구축 등 충북 음성군의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시행사인 라온도시개발과 반려동물 전문기업 페이블 및 별지반려동물장례식장과 반려동물 서비스 사업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해, 반려동물 친화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다주택자 중과세 제외 혜택은 2026년 딱 1년 동안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정책”이라며, “세금 절감 효과가 워낙 크다 보니 음성뿐만 아니라 외지 투자자들의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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