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우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 연임 확정 "조직 안정 일등공신" [fn마켓워치]

김경아 2026. 2. 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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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사진)가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임 대표는 2024년 새마을금고 내부 출신으로 최초 신용공제대표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임 대표는 최근 전임 회장 비리 사건 등 혼란스러운 새마을금고 내부 조직을 빠른 시간안에 안정적인 궤도로 올려놓은 일등공신"이라며 "내부 사정을 누구 보다 잘 아는만큼 조직 안정에 기여도가 컸고 향후에도 새마을금고의 체질 개선과 성과 증진에 가장 적임자라는 평가가 높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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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임진우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사진)가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임기가 4년 연장됐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상근이사와 자금운용부문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상근이사 3명 중 100조원에 달하는 자금 운용을 책임지는 임 대표는 재선임됐다. 임 대표는 오는 26일 대의원회 의결 절차만을 남겨둔 상태다.

임 대표는 2024년 새마을금고 내부 출신으로 최초 신용공제대표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년 전 당시 박차훈 전 회장과 류혁 전 신용공제대표가 퇴임한 직후 대표를 맡았다. 전임 회장 비리 사건으로 혼란에 빠진 조직을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만큼 조직 안정에 기여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임 대표는 취임 이후 2년 간 자금운용부문을 안정시켰고 건전성 관리 체계를 보강했다. 금융사고 재발 방지를 임기 중 핵심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이와 함께 윤지선 자금운용부문장(CIO)도 유임이 확정됐다. 윤 부문장은 사학연금에서 20여년을 보낸 자산운용 전문가다. 외부 출신으로 운용 전문성을 갖췄고 2년 간 자금 운용부문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임 대표의 연임으로 윤 CIO의 유임에 힘이 실린 것으로 보인다.

IB업계 관계자는 "임 대표는 최근 전임 회장 비리 사건 등 혼란스러운 새마을금고 내부 조직을 빠른 시간안에 안정적인 궤도로 올려놓은 일등공신"이라며 "내부 사정을 누구 보다 잘 아는만큼 조직 안정에 기여도가 컸고 향후에도 새마을금고의 체질 개선과 성과 증진에 가장 적임자라는 평가가 높다"라고 전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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