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파' 박혜준, 사우디 원정 첫날 6위…유현조·고지원·김민솔도 순항 [LET 개막전]

하유선 기자 2026. 2. 12.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원정에 나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중 오프닝 라운드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박혜준(24)이 유일하다.

박혜준은 11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깔끔하게 5개 버디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 1R
최혜진, 윤이나, 양희영, 이소미, 이동은,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김민솔, 고지원, 마다솜, 정윤지, 서교림, 배소현, 김민선7, 김시현, 박보겸, 이채은2 프로와 함께 2026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박혜준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 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원정에 나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중 오프닝 라운드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박혜준(24)이 유일하다.



 



박혜준은 11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깔끔하게 5개 버디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번 대회 한국의 톱랭커 최혜진과 잉글랜드 미미 로즈가 8언더파 공동 선두에 나섰고, 박혜준은 공동 6위에서 3타 차로 추격했다.



 



이날 전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 프랑스 선수 셀린 에르뱅과 동반 샷 대결한 박혜준은 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이후 안정된 경기력으로 5번(파5), 9번(파4), 12번(파5) 홀에서 고르게 버디를 잡아낸 뒤 18번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홀아웃했다.



박혜준의 1라운드 스트로크 게인드: 퍼팅은 2.29로, 그린 플레이가 돋보였다.



 



지난해 7월 롯데 오픈에서 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혜준은 준우승과 3위 1회씩 추가하는 등 시즌 상금 11위, 대상포인트 12위를 기록했다.



장타력은 물론 정확한 티샷과 아이언샷, 그리고 퍼팅까지 딱히 약점이 없는 2025시즌을 보냈다.



 



2025시즌 KLPGA 투어 대상의 주인공 유현조는 1라운드 4언더파 공동 13위로 순항했다.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작년에 시즌 2승씩 일구며 선전했던 고지원과 김민솔은 각각 공동 13위(4언더파), 공동 26위(3언더파)로 사우디 대회를 출발했다. 고지원은 버디 4개를 솎아냈고, 김민솔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