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서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한국GM 쉐보레가 오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전국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2026 쉐보레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자동변속기 오일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에어컨 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총 8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최근 한국GM이 전국 9곳 직영 서비스 센터를 폐쇄하기로 하면서 이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극심해졌고, 고객들의 불안도 높아진 바 있다.

고객은 캠페인 기간 동안 가까운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차량 안전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에 오일을 교환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국 38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의 운영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품질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쉐보레 관계자는 “정비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해 더 신속하고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브랜드를 신뢰하고 차량을 맡겨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더 안정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쉐보레는 차량 점검 전 과정에서 표준화된 정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더 안정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차량을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무상점검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점검을 받은 고객 가운데 이벤트에 응모하고 마케팅 광고 수신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유권 5만원을 총 1000명에게 추첨 제공한다.
쉐보레 무상점검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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