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서 영월군수 벌금 70만 원 선고
이현기 2026. 2. 12. 08:39
[KBS 춘천]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은 어제(1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명서 영월군수에 대해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관행대로 시상식을 하다 벌어진 일이고, 선거에 끼칠 영향도 적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최 군수는 2023년 지역 축제 시상식에서 군수 직함이 들어간 상패와 상금을 제공해, 선거법상 기부 행위 제한 위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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