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의 군주’ 이후 첫 신규 클래스…‘디아2’에 악마술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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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 국내 PC방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디아블로 2'에 25년 만에 신규 직업이 추가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한국 시간) '디아블로' 시리즈 30주년 기념 스포트라이트 방송을 통해 신규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악마술사의 군림'을 공개했다.
악마술사는 오는 4월 28일 출시 예정인 '디아블로 4'의 두 번째 확장팩 '증오의 군주'에도 새로운 직업으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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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로 2: 악마술사의 군림 [공식 라이브 방송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2/kado/20260212083646673oune.jpg)
2000년대 초 국내 PC방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디아블로 2’에 25년 만에 신규 직업이 추가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한국 시간) ‘디아블로’ 시리즈 30주년 기념 스포트라이트 방송을 통해 신규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악마술사의 군림’을 공개했다.
2001년 출시된 확장팩 ‘파괴의 군주’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덟 번째 직업 ‘악마술사(warlock)’는 금지된 악마의 힘을 다루는 마법사 콘셉트의 캐릭터다.
악마술사는 세 종류의 악마를 소환해 각기 다른 고유 능력을 활용하거나 소환한 악마를 흡수해 일시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강화하는 전투 방식을 구사한다. 여기에 다양한 ‘혼돈 스킬’을 사용하고 무기를 소환해 근접 전투를 펼치는 등 기존 직업과 차별화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한다.
악마술사가 추가된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악마술사의 군림’은 이날부터 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기존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이용자는 별도 구매가 필요하다.
본편과 확장팩이 포함된 ‘인페르노 에디션’도 함께 출시됐다.
신규 직업 추가에 맞춰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설정에 따라 바닥에 떨어진 아이템을 표시하거나 가릴 수 있는 아이템 필터 기능이 도입됐으며 보석과 룬 등을 한데 모아 보관할 수 있는 ‘고급 보관함 탭’이 추가됐다.
악마술사는 오는 4월 28일 출시 예정인 ‘디아블로 4’의 두 번째 확장팩 ‘증오의 군주’에도 새로운 직업으로 합류한다. 지난해 말 선출시된 성기사에 이어 확장팩에 등장하는 두 번째 신규 클래스다.
제작진은 “빛의 힘을 사용하는 성기사와 어둠의 힘을 다루는 악마술사의 대비가 ‘증오의 군주’의 핵심 테마”라고 설명했다.
‘증오의 군주’에서는 고대 지중해 지역을 모티브로 한 신규 지역 ‘스코보스’와 그리스풍 대도시 ‘테미스’가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캐릭터 육성 이후 ‘전쟁 계획’ 시스템을 통해 최대 다섯 개의 액티비티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해 원하는 방식으로 성장 방향을 설계할 수 있다.
스킬트리 시스템도 전면 개편돼 이전보다 복잡하고 정교한 구조로 바뀐다. 예를 들어 마법사의 ‘히드라’ 기술은 투자하는 패시브 스킬에 따라 불을 내뿜는 뱀에서 눈덩이를 발사하는 형태로 변한다.
이와 함께 캐릭터를 강화하는 신규 아이템 ‘영물’과 ‘부적’, 제작 재료로 활용되는 ‘호라드림의 함’이 추가되며 전리품 필터 기능도 도입된다.
한편 모바일 게임 ‘디아블로 이모탈’ 역시 악마술사 직업과 신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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