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이글' 윤이나·김민선7, LET 개막전 첫날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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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타 윤이나(23)가 2026년 첫 공식 라운드에서 화끈한 이글을 뽑아내 새 시즌을 힘차게 열었다.
윤이나는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특급 대회인 동시에 개막전인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1라운드 5번홀(파5)에서 장타를 앞세워 한 번에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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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골프스타 윤이나(23)가 2026년 첫 공식 라운드에서 화끈한 이글을 뽑아내 새 시즌을 힘차게 열었다.
윤이나는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특급 대회인 동시에 개막전인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1라운드 5번홀(파5)에서 장타를 앞세워 한 번에 2타를 줄였다.
1번홀 두 번째 조로 일찍 출발한 윤이나는 나머지 홀에서도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추가해 4언더파 68타를 써냈다.
후반에도 공격적인 플레이로 12번(파4)부터 16번(파4)까지 4홀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유현조, 이채은2, 김민선7, 고지원과 함께 공동 13위를 형성했다. 8언더파 공동 선두 최혜진과는 4타 차이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시즌을 앞두고 있는 윤이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 갈증을 해소하길 기대한다.
작년 같은 코스에서 진행된 이 대회에서도 선전했던 김민선7도 이날 5번홀에서 이글을 낚았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추가했다.
김민선7은 1년 전 이 대회 때 팀 우승을 합작했고, 개인전에서는 공동 18위로 마친 바 있다. 올해 팀 경기는 없어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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