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최고 흥행 애들레이드 대회, 2027년에는 3월 쿠용가GC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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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애들레이드 대회가 2027년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쿠용가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LIV 골프는 12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리고 있는 LIV 골프 애들레이드 대회를 앞두고 피터 말리나우스카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총리와 스콧 오닐 LIV 골프 CEO가 2027년 대회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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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누적 경제효과 2억1700만 호주달러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LIV 골프 애들레이드 대회가 2027년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쿠용가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대회 개최 시점을 3월로 옮기면서 애들레이드의 축제 시즌과 맞물려 ‘스포츠·엔터테인먼트·문화’를 결합한 리그 대표 이벤트의 상징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IV 골프 애들레이드는 최근 3년 연속 월드 골프 어워즈(World Golf Awards)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골프 이벤트’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해왔다.
2027년 대회가 열리는 쿠용가 골프클럽(Kooyonga Golf Club)은 호주 톱20 코스로 평가받는 명문 코스다. 애들레이드 도심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굴곡진 샌드힐 지형 위에 조성된 챔피언십 코스로 다양한 메이저급 대회를 개최해온 전통을 자랑한다.
LIV 골프는 애들레이드를 2031년까지 호주 내 독점 개최지로 정했다. 2028년부터는 재개발을 마친 노스 애들레이드 골프코스로 무대를 옮겨 대회를 치를 계획이다. 도심 접근성을 극대화해 장기적인 흥행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하다. 지금까지 LIV 골프 애들레이드 대회는 약 2억1700만 호주달러(약 2239억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고, 누적 관중 26만 명 이상을 끌어모았다. 올해 대회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의 관중이 예상되면서, 해마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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