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시즌 첫 라운드 화끈한 선두 [LET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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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올해 첫 공식 경기를 치르는 세계랭킹 17위 최혜진(27)이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최혜진은 11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막을 올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첫째 날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로 막았다.
이후 최혜진은 12~13번홀에서 잇달아 잡아낸 버디에 이어 16번홀(파4)부터 3연속 버디로 기세를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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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올해 첫 공식 경기를 치르는 세계랭킹 17위 최혜진(27)이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최혜진은 11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막을 올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첫째 날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로 막았다.
8언더파 64타를 때린 최혜진은 미미 로즈(잉글랜드)와 1라운드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2위 이와이 치지(일본·7언더파 65타)를 1타 차 3위로 제쳤다.
이와이 치지의 언니 이와이 아키에(일본), 지난해 LET 포인트 랭킹 1위를 차지한 섀넌 탄(싱가포르)과 10번홀에서 나란히 출발한 최혜진은 첫 홀부터 버디를 낚았다.
이후 최혜진은 12~13번홀에서 잇달아 잡아낸 버디에 이어 16번홀(파4)부터 3연속 버디로 기세를 떨쳤다. 후반 들어 2번(파5), 6번(파3), 7번(파4)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8번 홀까지 단독 1위를 질주했다.
다만, 페어웨이와 그린을 차례로 놓친 9번홀(파4)에서 보기로 마무리한 게 1라운드 옥에 티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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