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T 프리뷰] 2026년 첫 경기 한일전...포항, 안방서 감바 오사카와 16강 1차전! 베스트11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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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의 포항 스틸러스가 2026년 첫 경기에 나선다.
포항은 12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투(ACLT) 16강 1차전에서 감바 오사카를 상대한다.
포항은 지난 시즌 K리그1 4위에 올랐고 ACLT에서는 조별리그 4승 1무 1패로 16강에 진출했다.
상대는 J리그 강호 감바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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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박태하 감독의 포항 스틸러스가 2026년 첫 경기에 나선다.
포항은 12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투(ACLT) 16강 1차전에서 감바 오사카를 상대한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변화가 컸던 포항이다. 중원 사령탑 오베르단과 이별했고 박승욱, 이동희, 강현제 등이 이적했다. 홍윤상도 김천 상무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팀을 떠났다. 전력 누수가 컸던 만큼 포항은 보강도 착실하게 진행했다. 일본에서 뛰던 니시야 켄토와 K리그2 출신 김승호를 영입해 오베르단 공백을 최소화하려 했고, 정한민, 트란지스카, 진시우, 김용학, 손승범 등을 데려왔다.
오베르단과 박승욱의 공백은 분명히 크지만 다른 핵심 선수들은 여전히 포항에 남아있다. 지난 시즌 15골을 넣으며 커리어하이를 경신한 이호재가 건재하고, 조르지와 주닝요도 마찬가지다. 베테랑 신광훈, 전민광을 비롯해 지난 시즌 포항에 입성해 1년 재계약을 체결한 기성용도 있다. 박태하 감독이 2026년 첫 경기에 꺼내 들 베스트 일레븐에 관심이 쏠린다.

포항은 지난 시즌 K리그1 4위에 올랐고 ACLT에서는 조별리그 4승 1무 1패로 16강에 진출했다. 좋은 성적을 기록한 만큼 이 흐름을 이어가 ACLT에서 결과를 내길 원한다. 안방에서 열리는 16강 1차전인 만큼 목표는 반드시 승점 3점이다.
상대는 J리그 강호 감바 오사카. 박태하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경계심을 드러냈다. "모든 일들이 그렇듯 시작은 항상 기대와 걱정이 공존하는 것 같다. 훈련 시간은 충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 나름대로 내일 경기를 위해 효율적으로 훈련을 준비해 왔다고 생각한다. 내일 홈경기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감바 오사카는 전통적으로 강한 팀이라는 점은 잘 알고 있다. 지난주 감바 오사카 경기를 보면서 잘 짜여 있고 기본기가 탄탄한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 감바 오사카를 이기기 위한 플랜을 준비하고 있다. 상대가 하고자 하는 걸 얼마나 잘 차단하느냐, 그리고 우리가 준비한 경기를 얼마나 잘 펼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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