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엘리트 코스 밟고 있는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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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DNA를 물려받은 아들 찰리 우즈(17)가 골프 선수로서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다.
찰리 우즈는 1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7년 가을부터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에 입단하겠다고 구두로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부러워할 타이거 우즈의 개인레슨을 어릴 때부터 받은 찰리 우즈는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착실하게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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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DNA를 물려받은 아들 찰리 우즈(17)가 골프 선수로서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다.
찰리 우즈는 1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7년 가을부터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에 입단하겠다고 구두로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도 이 소식을 당일 공식 홈페이지 첫 면에 소개했다.
그러면서 PGA 투어는 "공식 계약일은 11월에 있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2월 8일 만17세 생일을 보낸 찰리 우즈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벤저민스쿨에 재학 중이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한다.
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부러워할 타이거 우즈의 개인레슨을 어릴 때부터 받은 찰리 우즈는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착실하게 경험을 쌓아왔다.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 남자랭킹 21위를 달리는 찰리 우즈는 2025년 5월 AJGA가 주최한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이후 11월에는 플로리다주 대회에서 팀 베스트(68)를 기록하며 벤저민스쿨을 단체전 정상으로 이끌었다.
PGA 투어에서 82회 우승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이 부자 듀오는 최근 몇 년 동안 PGA 챔피언스투어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2021년 대회 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들 부자는 지난 가을 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타이거 우즈는 찰리에 대한 질문에 아들이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것을 기쁘게 여겼다.
타이거 우즈는 "찰리가 더 나은 경기를 통해 만들어낸 기회, 플레이할 수 있는 곳, 그리고 궁극적으로 찰리가 어디로 갈지 결정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스탠퍼드대학교 출신인 타이가 우즈는 2년간 대학 골프선수로 활약한 뒤 1996년 프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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