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요 메모리반도체 고객사의 수요충족률 60%에 불과"-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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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2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반도체의 구조적 수요 기반이 공고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달 현재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강도는 작년 4분기보다 심화돼 주요 고객사의 메모리반도체 수요 충족률이 60%에 그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의 메모리반도체 출하량의 70%를 인공지능(AI) 업체가 흡수하고 있어 구조적 수요 기반이 공고해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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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2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반도체의 구조적 수요 기반이 공고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달 현재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강도는 작년 4분기보다 심화돼 주요 고객사의 메모리반도체 수요 충족률이 60%에 그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의 메모리반도체 출하량의 70%를 인공지능(AI) 업체가 흡수하고 있어 구조적 수요 기반이 공고해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로 170조원을 제시하고 있다. 이중 메모리반도체 분야의 영업이익이 160조원이다. 작년 대비 5배가 늘어날 것이란 추정치다.
김 연구원은 “전 세계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의 영업이익 합산치 중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9%에 달할 것”이라면서 “현재 시가총액 비중은 3%에 불과해 향후 기업가치는 한 단계 도약할 여지가 크다”고 내다봤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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