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최종 탈락…원점 재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원종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물망에 올랐으나 최종 탈락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후보자 면접 심사 결과 이원종을 포함한 대상자 5명이 모두 탈락했다.
앞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측은 새 원장 인선을 위해 1차 32명의 서류 접수를 받았고 이 중 심사를 통과한 3~5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후보자들이 모두 탈락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조만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인선을 위해 재공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원종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물망에 올랐으나 최종 탈락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후보자 면접 심사 결과 이원종을 포함한 대상자 5명이 모두 탈락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조만간 원장 인선을 위한 재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측은 새 원장 인선을 위해 1차 32명의 서류 접수를 받았고 이 중 심사를 통과한 3~5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이원종을 포함해 방송사, 제작사 관계자 등이 최종 심사 후보까지 올랐지만 합격자는 1명도 없었다.
후보자들이 모두 탈락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조만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인선을 위해 재공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종은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1999년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데뷔한 이후 SBS '야인시대'의 구마적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때부터 꾸준히 지지 유세에 참여해 왔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직속 K-문화강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기도 했고 유세에서 "뼛속도 이재명"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이력 때문에 이원종의 한국콘텐츠진흥원 새 원장 후보 거론에 야당에서는 '보은 인사'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중문화 지원 기관이다. 원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 실적 등 평가 결과에 따라 1년 단위의 연임이 가능하다. 2024년 9월 조현래 전 원장이 퇴임한 이후 줄곧 공석을 유지했다. 유현석 부원장이 직무대행을 맡아 조직을 이끌어왔다.
연봉은 상여금을 포함해 2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배우 출신이 원장을 맡은 적은 없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집에서 살면서, 노후자금 따박따박"…주택연금 문턱 낮춘다[프리미엄 콘텐츠-집 100세 시대]
- "집 안 보고도 사더니 발길 뚝"…서울 옆 비규제지역서 벌어진 일 [현장+]
- 수입 전기차 오히려 싸졌다?…배터리·충전기 개선에 보조금 늘어 [모빌리티톡]
- "퇴직금 더 달라" SK하이닉스 '초비상'…삼성전자 악몽 재연?
- 5년간 1600건…공무원 잡는 민원 폭탄, 복지부 강력 대응
- "임금 7%, 32만원 올려달라"…노사 협상 '지침' 나왔다
- [단독] 외식업 폐업률 10년 내 최고…소비 위축에 출구 막막
- "회장님도 50년 동안 이런 적 처음"…설 앞두고 멈춘 트럭들
- "기념일에 누가 모텔 가요"…밸런타인데이에도 울상인 숙박업계 [이슈+]
- 리더가 열심히 할수록 조직이 망가지는 이유